안녕하세요?
오늘 일기입니다.

이건 어제 쓴 일기네요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
바퀴벌레 그만해
난 박애주의자, 애호, 싫어하던 것도 금방 좋아짐의 소유자인데
바퀴벌레는 왜 이렇게 싫을까요??
꿈에서도 바퀴생각나면 벗어나기 힘듦
이게 사랑이면 난 사랑 안하고 싶다
오늘 일기를 애경이랑 삼류한테 알려줬는데요
애경이랑은 갠홈교환도 했어요
그리고 칼바람도 한판 할겁니다.
근데 둘이 자기 얘기를 써달라고 하네요
자. 써줬어.
너희는 이제 나한테 뭘 줄거야?

오늘 하진님이랑 마크를 했는데요

와 쉐이더? 세이더? 셰이더? 뭐 아무튼 이건 신이다
근데 배타고 마을 찾는데 저사람 내려서 그냥 나 혼자 배타고 운전한 사람이 됐었네요

중간에 강아지 찾아서 뼈다구 들고 쳐다보는데도
미친살육강아지모드에서 안풀려서 미친강아지; 함
주변 몹 다죽임..
그러고 뼈다구 4개 줬는데도 안길들여짐..
광전사는 길들일 수 있는 게 아니죠
수긍했습니다.
저러고 다이아 한번 캐고 껐네요
마크 최대컨텐츠는 역시 다이아랑 집짓기야.

이건 어제 조금 보고 자려다가
아침이 와버렸던 만화
예전에 1권 읽고 설명이 너무 번잡스러워서 닫았었는데
읽을 자세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잘 읽힘.
재밌었어요..
시대적 배경에서 나오는 아무렇지않은 잔혹한 바이브가 좋았네요.(히스토리에류)
해적질하고 지도쓰고 밥먹고 여러나라 여행하는 얘기네요
관심있으시면 추천!! 1권만 대여해서 찍먹해보세요
아 일기 츠길다
여기까지. 벌써 7월 19일이야.
좋은 하루 보내세요.